SoundGrab

UI SOUND 제작 프로젝트를

작년부터 종종 해왔었는데

더 다채로운 사운드를 만들기위해

UI SOUND 제작용 키보드를 구입하게 되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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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입한 키보드는

음악하던 시절부터 좋다고 소문이 자자하던

물론 음악할때는 건반 갯수가 더 많은 모델을 추천받았었지만

지금 우리는 UI 제작용이 필요했기때문에

Arturia MiniLab3가 적당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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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주얼도 중요한 우리 팀원들은

당연히 만장일치로 동시에 딥블랙을 선택했다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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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개봉!!!!

포장부터 고급지고 예쁨..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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깔끔하고 안전한 포장상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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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내장되어있는 케이블은 C타입이 악기에 ,

USB가 컴퓨터에 꽂히는 연결 케이블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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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스에서 꺼내자마자 단체로

와~~~가 저절로 튀어나왔다..

비주얼이 진짜 말도 안되게 예쁘다 ㅠ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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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노브와 패드들

아투리아 플러그인을 사용하면

따로 연결을 안해줘도 각 노브가 연결이 되어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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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한 모듈레이션 휠을 터치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

건반 터치도 나름 무게감도 있고 섬세한 편이다!

모 회사의 61건반을 마스터키보드로 사용한적이 있었는데

아투리아를 써보니 그때 작업을 대체 어떻게 했지?라는 생각이 들정도로

건반을 통한 표현이 잘되는 것 같다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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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미니랩 딥블랙 하나로 책상 분위기가

180도 달라졌다..

불빛도 너무 예쁘고 ㅠㅠ

화이트랑 고민했었는데 딥블랙으로 선택하기를

정말 정말 X 19283389457498

잘한듯ㅎ.ㅎ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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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니랩 구입후 뷰티디바이스에 들어가는 멜로디와

IPTV에 들어가는 UI를 제작했는데

기존에 하던 UI 작업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게 나오는 것 같은 느낌..

기분탓은 아닌 것 같고

역시 장비빨..?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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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% 만족하는 Arturia MiniLab3!!

고민은 작업 시간만 늦출뿐입니다 여러분~~~!

안녕하세유우~ 메이예요!!

벌써 모레면 9월이라니 믿기지 않아요!

메이는 하루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용. 가을이 조크든요. ㅎㅎ

아 참!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나용??

코로나가 재유행하고 변이도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해요... ㅜㅜ

울지 말고 소리치며 이겨냅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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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원래 토요일에 있던 대표님의 강의에 참관하려고 했어용.

하지만... 병원에 급히 갈 일이 생겨... 아쉽게도 참관하지 못했어요... 으앙 (｡•́︿•̀｡)

대표님께서 배울 게 많을 것 같다고 하시면서 토요일에 출근하길 원하셨는데 그런 소중한 기회를 바사삭 부셔먹어서... 아쉬운 마음 가득이에요.

하지만 수업에 참여했던 언니, 오빠들은 많은 걸 배우고 재미있게 시간 보내셨으리라 믿고!! 대리만족합니당.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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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는 일, 월, 화 출근하지 않았어요!

그동안 메이는 무얼 했냐...!!!

우선 일요일! 엄마랑 애견 카페를 갔어요!

저 친구는 애견 카페에 놀러 온 '마리'라는 친구더라구요.

너무 착하고 순해서 엄마랑 저랑 둥가 둥가 놀았어요.

사진으로 봐두 너무너무 귀여운데 실물로 보면 완저니 대박 귀여워요.

근데 사진에서 측은하게 바라봐 주는 건 기분 탓인가용? ㅎㅎ

어쨌거나 귀여운 친구 마리!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어요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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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엔 피어싱과 귀걸이를 바꿨어요! 잘 어울리나용? 히히.

하트가 피어싱이고, 일반 고리가 귀걸이예요.

엄마께서 교체해 주셨는데, 피어싱 한 자리가 아직 다 아물지 않아 아파서 눈물을 쪼금 흘렸어요... 또륵. ༼;´༎ຶ ۝ ༎ຶ༽

(펑펑 운 거 아님. 아무튼 아님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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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요일엔 애플워치 배경화면을 바꿔보았어요!

잘 안 보이시겠지만 검정 배경에, 핑크처럼 보이는 글씨에 (사실은 빨강), 심박수 기능 넣어버리기~

인스타그램에서 핫하더라구요.

트렌드에 질 수 없는 메이는 '이거 좀 탐나는데?' 하며 후다닥 바꿔버렸어요. ㅋㅋ

여러분들도 탐나시나요~? 방법은 밑에 적어두도록 할게용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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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작고 소중한 메이의 소확행 하루들이 끝났어요!!

정말 별거 없죠? ㅋㅋㅋㅋㅋ

그렇지만 메이는 행복했답니다. (행복한 게 짱이야~)

그러며언...~

이만 마치도록 하겠숨니당.

오늘도 메이의 일상을 구경해 주셔서 감사해요!

다음 블로그도 많관부...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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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애플워치 하트 페이스]

https://www.instagram.com/p/Cn264v7STwo/?utm_source=ig_web_copy_link&igshid=MzRlODBiNWFlZA==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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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53길 18 2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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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메이입니당.

8월 말인데도 더위가 가시지 않네요. ㅜㅅㅜ

이 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용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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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어제 대표님께서 강의하신 이머시브 사운드 수업에 참관했어용.

메이는 2시까지 출근이라 여유롭게 집에서 나와 계원예술대학교로 갔어요.

하지만 우산을 챙겨오지 않아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고 말았답니다. 뿌엥. (´；ω；`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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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착해서 올립 님과 같이 강의실로 갔어요!

제가 편의점에서 우산은 샀지만 물은 사 오지 않아 목마른데 어쩌지... 하고 있는 찰나에 올립 님께서 물을 챙겨주셨어요... ( 갬동... ∑ദ്ദി˙◡･)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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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3시!! 수업이 시작되었어요.

시원하고 쾌적한 강의실에서 대표님의 강의 듣기... 정말 개꿀따리이지 않나용?

학생분들께서 대표님의 강의에 집중해 주시고 수업 내용에 열심히 따라와 주셔서 괜히 제가 다 뿌듯하고 감사한 거 있죵?!

( 그리고 강의하시는 대표님 멋짐 뿜뿜... ૮꒰ ⸝⸝´ ˘ ` ⸝⸝꒱ა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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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은 조를 짜서 과제를 수행하거나, 프로그램 설치하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서

학생분들이 따라올 수 있게 하시는 등 여러 방법으로 강의를 진행하셨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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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... 마냥 순탄하게 진행되지만은 않았어요... ｡ﾟ(ﾟ∩´﹏`∩ﾟ)ﾟ｡

중간에 와이파이 자식!! 때문에 프로그램 다운로드가 느려져서 수업이 아주 살짝 딜레이 되는 문제가 발생하거나, 아무리 시도해 봐도 로그인이 안 되고 오류가 나타나는 등 문제가 있었지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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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아기인... (ㅋ) 메이에게는 살짝 어려운 내용들로 느껴져서 '우아 신기하다...' 하고 들었지만 척척해내는 대학생 언니, 오빠들을 보니 더 신기하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! 물론 대표님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요. ദ്ദി◍•ᴗ•◍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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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들어 너~무 피곤해서 솔직히 말해 이번 강의 땐 살짝 졸았는데...

다음 강의에도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꼭 졸지 않고,

언니, 오빠들과 같이 지식을 나눠 받고(?) 싶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어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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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어제 하루 종일 든 생각은... 아까도 언급했듯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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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머지 강의도 별 탈 없이 잘 끝나길 바라면서...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.

안녕히 계세요! 여러 부운. ヽ(•̀ω•́ )ゝ

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53길 18 2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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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8월 마지막주라고..?

올해가 4개월 남았다고.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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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리얼의 시간만 빨리가는걸까요

아니면 모두가 똑같을까요ㅠ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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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에서 대표님 다음으로 나이많은 에리얼..ㅋㅋㅋㅋㅋ

한살 더먹기 늦추고싶어요 제발,,흑..

Σ(•’╻’• ۶)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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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여름도 빨리 지나가고있는 도중!

우리 팀원들은 시원한 작업하나를 하게되었다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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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 제품 광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도중..

뭔가 아주 살짝 부족한 느낌..?

괜찮긴한데..뒤에 자꾸 쩜쩜이 붙는 느낌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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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사운드 디자인의 꽃!이라고 생각하는

폴리 녹음을 직접 하게 되었다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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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줄기가 식기들에 맞는 장면이 있었는데

사운드가 100% 마음에 들지 않아서 직접 녹음을 진행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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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 이게아니야..물총도 아니야..

고민하다가 화장실로 장소 이동을 했다.

샤워기로 물을 쏵 뿌려주니 정말 정말 시원한 느낌의

소리가 녹음이 잘 되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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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기 종류도 많지 않고

고작 물총에 샤워기라니...

별거없어보이지만..

실제 녹음한 리소스로 작업하는건 정말 많이 다르답니다!

(〃⌒▽⌒〃)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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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운드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하는 일중에

직접 소리 녹음을 하는 폴리 작업이

에리얼은 제일 신나고 재밌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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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녹음한 소리를 툴에 올려놓고

프로세싱을 일일이 하면서 영상에 싹!

맞추는게 성취감이 좀 심하게 높다고할까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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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라이브러리 플랫폼이 워낙 잘되어있어서

굳이 직접 녹음을 하지 않아도 연출은 충분히 가능하지만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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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더 좋은 사운드를 위해

이렇게! 정성을 들이는 사운드그랩으로

어서오세요 고객님들~~~~~~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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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 뜨겁고..

너무너무 더워서 그런지

조금만 체력을 써도 지치고..피곤하고 ㅠㅠ

대체 이놈의 여름 언제 지나가는거야! 하곤했지만

막상 날짜를 보니 벌써 8월~?!?!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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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해보니 우리 사운드그랩에게 시간이 빨리간 것 같은 이유가 있었다.

올해 초반즈음부터 시작했던

장기프로젝트들이 7월 중순이 되면서 하나둘씩 끝나게 되었고

사이사이 있었던 다양한 프로젝트들에 시간이 유독 빨랐구나..

하고 이해를 하게 되었다 ㅎㅎ

૮꒰ ⸝⸝´ ˘ ` ⸝⸝꒱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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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느때처럼 퇴근 후 휴식을 취하고 있던 찰나

업무 톡이 울렸다.

오잉?

໒꒰ྀ ˶ • ༝ •˶ ꒱ྀི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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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정이 새로 생겼나? 하고 확인해보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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앗 맞다 태풍!!

서울은 이때까지만해도 너무너무 고요했어서

기사를 마구마구 찾아보았다.

재난문자가 거의 1시간에 한번씩 울리더니

태풍에 관한 기사도 수십개가 올라와있었다,,

우리나라 최악 태풍으로 꼽히는 루사와 맞먹는 위력에

어디서는 성인 남성도 날아갈수있는 강도라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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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대표님은 사람이 재산인 우리 회사를 위해..팀원들의 안전을 위해..ㅋㅋㅋ

재택근무를 결정하신거였다..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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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먼저 대답한 에리얼..

저렇게 단순하게 대답을 했지만 사실은

넵 ㅎㅎㅎ.ㅎ.ㅎ.ㅎㅎ감사합니다대표님 ㅎㅎㅎㅎ사랑해요 ㅎㅎㅎㅎ

라고 하고싶었다^_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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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험할 수도 있기때문에 하는 재택근무지만

그래도..한시간이나 더 잘 수 있다는생각에

너무 행복했었던 에리얼이다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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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제 집이고 제 컴퓨터고

저 지금 일하는중인데요?

( ˃ ⩌˂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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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 공지(?)로 재택근무가 업로드 되었는데

오른쪽 하단 대표님의 속마음이 너무 재밌었다 ㅎㅎ

아침에 일어나니 아직 서울은 영향권에 안들어서

비만 오는 상황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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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그래도 덕분에 쭉 달려왔던

팀원들은 재택근무를 하면서 한숨돌리며 조금은 쉴수도 있고..

아주아주 리프레시가 되는 하루인 것 같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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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이 부디 큰 피해를 주지않고 지나가길 바라면서..

에리얼의 스물두번째 일상 끄읕~~~~!

꒰ ྀི*•₃•* ྀི꒱♡⁼³₌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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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53길 18 2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