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날 점심 식사를 하며 대표님께서 에이든에게 어떤 영상을 작업해보고 싶냐고 물어봤었다
에이든은 #애니메이션 사운드를 작업해보고 싶다고 대답했고, 그 후 #뜨레난 광고가 왔다
대표님 정말 피드백이 빠르셨다 ㅎㅎ
계란이 사람처럼 말을 해주는 영상이었는데
표정이 너무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재미있게 작업을 했다 ㅎㅎㅎ
계란을 귀엽다고 생각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영상을 계속 보다보니까
뭔가 일상의 귀여움을 놓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(?)
동글동글하고 맨들맨들하고... 계란은 귀여웠어 🥚🥚
녹음을 해주셨던 성우님의 목소리까지 더해져서 완젼 소소한 귀여움을 가진 광고가 되었다 ㅎㅎㅎ
요기두 있어요 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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