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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장 투표
4월에는 서울시장 투표가 있어서 집에 온 팜플렛의 공약을 봤는데 청년을 위한 공약이 별로 없었다.
다른 공약들은 별로 공감이 안되서 딱히 뽑고 싶은 사람은 없었지만
기권은 내 의사를 표현하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투표는 했다.
투표하는것에 의욕이 생기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.
그래도 투표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서 오늘 빨리 개표를 마쳤으면 좋겠다.
모든 국회의원들이 공약을 실천했으면 좋겠다.
<4월 7일 보궐선거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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