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영화 <파묘> 무비퀘스트의 시사회를 관람하게 되었습니다.
영화도 긴장감있이 잘 나온것 같아서 재밌게 관람을 하고 영화시청이 끝난 후 무비퀘스트도 참여하고 나왔습니다.
무비퀘스트는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여 참여하는 방식인데 힌트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하여 그 방법대로 쉽게 문제의 답을 맞추었습니다. (끝나고 굿즈를 받을 수 있다고 적혀있었는데 끝나고 굿즈 받는곳으로 가니 시사회 시작 전에 받을 수 있었다고 합ㄴ......)
영화와 무비퀘스트의 내용이 어느정도 비슷한 부분이 있었어서 저희가 무비퀘스트 사운드를 제작할 때 왜 이렇게 연출이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~!
반응형
'Aiden's 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사운드그랩 상암동으로 이사 (0) | 2024.05.10 |
---|---|
2024년 새해맞이 (0) | 2024.02.26 |
7월의 Aiden 스토리 - 1 (0) | 2023.06.07 |
6월의 Aiden 스토리 - 3 (0) | 2023.06.07 |
6월의 Aiden 스토리 - 2 (0) | 2023.06.07 |